장저고리를 선호하는데
단저고리, 처음 구매해 보았습니다.
33반이라 단추를 오른쪽 겨드랑이쪽으로 옮겨 달았고요.
굉장히 얇은 홀겹으로 아사면 느낌 같은 느낌?
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고 무늬며 컬러며 딱 제가 좋아하는 그런 ㅎㅎ
어제와는 다르게 낮기온이 27도까지 오른다고 해서
오늘, 입고 출근했습니다.
몸이 미니멀이라 당초 코디하려했던
무릎기장 철릭은 탈락..
숏기장의 허리치마와 코디했습니다.
사은품으로 동봉해주신
눈물고름, 매듭노리개 이거이거 완전 취향저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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